바둑 배우기로 돌아가기

눈과 사활 · 22번째 학습

수상전: 누구의 활로가 먼저 없어질까요?

두 무리가 서로를 둘러싸고 상대를 잡아야 벗어날 수 있으면 수상전이 생깁니다. 활로를 세면서 실제 착수 순서도 함께 보세요.

한쪽에만 닿는 빈 점은 바깥 활로, 양쪽에 닿는 빈 점은 공통 활로입니다. 공통 활로를 메우면 자기 활로도 줄 수 있습니다. 처음 그림에서 C2·D2를 공유하며 먼저 C2에 두는 쪽은 자기 활로도 D2 하나만 남습니다.

메우기 전에 준비 수가 필요한 활로도 있고, 안쪽 눈이나 따내어 늘어나는 활로, 패도 있습니다. ‘활로가 많으면 이긴다’는 단순한 경우에만 맞으며 한 수씩 읽는 것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다음 절은 이 공통 활로 예로 빅을 설명합니다.

공배 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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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귀: 안쪽 흑 C1·D1과 둘러싼 백 여덟 개는 C2·D2 두 공통 활로만 남습니다. 바깥의 다른 흑 무리는 D5·F5 두 눈으로 안정된 경계 역할을 합니다.

흑이 먼저 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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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이 먼저 C2를 메우면 안쪽 흑백 모두 활로가 D2뿐입니다. 백 차례입니다.

흑이 먼저 메우면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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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D2가 안쪽 흑 C1·D1·C2를 잡습니다. 흑이 공통 활로를 먼저 메워 오히려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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