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배우기로 돌아가기

연결과 돌 모양 · 09번째 학습

이음과 끊음: 왜 서로 도와야 할까요?

이음은 떨어진 같은 색 돌을 하나로 연결하고, 끊음은 요점을 차지해 상대가 바로 잇지 못하게 합니다. 연결된 돌은 활로를 공유하며 함께 잡힙니다. 떨어져 있으면 양쪽을 따로 돌봐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흑돌 둘 사이에는 빈 점 하나가 있습니다. 흑이 메우면 이어지고 백이 먼저 차지하면 두 무리로 남습니다. 돌아서 이을 수 있는지는 주변을 더 봐야 합니다.

끊을 곳이 보여도 반드시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끊는 돌에도 활로와 탈출로가 필요하며 바로 잡히면 상대를 실제로 나누지 못합니다. 나중에 이어도 되는 곳도 있으니 상대가 끊은 뒤의 결과를 먼저 보세요.

아직 이어지지 않음

CDEFG34567
흑 E5·G5 사이 F5가 비어 있어 아직 두 무리입니다. 원은 함께 닿는 빈 점 F5입니다.

흑이 이음

CDEFG34567
흑이 먼저 F5에 두면 E5·F5·G5가 가로로 한 무리가 되어 함께 활로를 셉니다.

백이 끊음

CDEFG34567
백이 F5에 먼저 두면 흑의 직접 연결점을 차지합니다. E5·G5는 두 무리로 남으며 돌아서 이을 수 있는지는 이후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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