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배우기로 돌아가기

눈과 사활 · 19번째 학습

두 눈이 있으면 왜 살까요?

한쪽 돌에 둘러싸여 상대가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는 안쪽 빈 점은 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의 흑은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 떨어진 두 눈을 둘러쌉니다.

바깥 활로가 모두 막혀도 상대가 한 눈에 들어가면 다른 눈이 활로로 남아 흑을 잡지 못합니다. 오히려 들어간 상대 돌에 활로가 없어 자살수가 됩니다. 한 번에 두 돌을 둘 수 없으므로 이 흑은 삽니다.

두 눈이 확실하고 같은 연결된 무리가 보호해야 합니다. 붙어 있는 빈 점 둘은 독립된 두 눈이 아닙니다. 빈 점을 둘러싼 돌이 떨어져 있으면 각각 잡힐 수도 있습니다.

완생은 상대가 먼저 두어도 잡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진짜 눈 둘이 이해하기 쉬운 예입니다. 뒤에서는 양쪽 모두 눈이 둘씩 없어도 함께 사는 ‘빅’도 배웁니다.

독립된 진짜 눈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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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 흑의 바깥 활로를 모두 메워도 흑 한 무리에는 D5·F5 두 독립된 눈이 남습니다. 백이 어느 눈에 먼저 두어도 흑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백에 활로가 없습니다.

이반 오리지널 학습 자료 ·